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gic 2014 —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문단 편집) ==== 죽음을 걷는자 (흑) ==== [[파일:attachment/e0089706_51d7e62ebeaca.jpg]] [[릴리아나 베스]]가 사용하는 단일 흑색덱. 테마는 좀비/디나이얼. 좀비 생물덱 답게 무덤에 있다가 전장이나 패로 들어오는 부활 능력이 출중하다. 주요 생물진은 좀비로, 좀비 버프 생물이 3종이나 되고,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등 쓸만한 좀비의 종류 수도 다양하다. 흑색 계열 끝판왕 카드인 [[사악한 영역의 강림]]이 두 장 있으나 발비가 9인데다가 메달이 모든 덱에서 빠지고 죽음을 걷는자에는 대지를 찾아오는 카드가 없기에 마나수급이 전작보다 어려운터라 나오기가 힘들다. 디나이얼은 [[살인]]이 빠지고 대신 [[파멸의 칼날]]이 들어왔고 데미지와 동시에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타락의 촉수]]와 [[타락]] 이 2장씩 있다. 다만 2013에서는 블랙 모노 컨트롤이였던 릴리아나에 비해 이번작 에서는 좀비덱이기에 생각보다 유용성은 적은편. 기본 덱에선 발비와 스펙이 높은 고위급 생물이 적어보이지만 프로모션 카드를 언락하면 어느정도 메꿔진다. 조합에 따라 저발비의 좀비들을 꾸준히 소환, 소생시키는 방법과 발비는 3~5정도로 높지만 타 좀비에게 버프를 주는 좀비들의 시너지를 이용하는 방법, 2013 락도스 덱의 전법이였던. 일부로 고발비 생물들을 무덤으로 보낸 후 각종 부활 주문으로 찾아오는 방법 모두 괜찮다. 버프 전술의 경우 [[Undead Warchief|언데드 대족장]]을 3장 꽉꽉 채워 넣을 시 [[달의 교주 미케이우스|불경한 자 미케이우스]]가 3발비에 발동이 가능하다 --히익-- 무덤에서 전장이나 손으로 돌아오는 카드가 많기에 키 카드가 추방당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플레이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